수학

김*민 2026-03-16
재수생입니다 원래도 현역때 막 진짜 고정1 이러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하게 했었습니다. 그러고 수능끝나고 개처럼 놀았죠 지금 이제 재수 시작한지는 1달좀 넘어가는거같은데 강기원쌤 수업은 작년엔 서바시즌부터 들었었고 올해는 1주차부터 쭉 듣고 어싸는 한 5주차부터 풀었던거같아요. 수능끝나고 2달가량 뭐 누구보다 신나게 놀았기 때문에 그냥 수학실력이 많이 떨어진거같아요. 지금은 다시 좀 복구+ 성장중인 상태고요. 근데 이제 현역때 제가 적분을 다른단원에 비해 등한시 했었어요.. 다행히 적분이 요즘 수2는 그냥 할말이없도 미적도 막 미분이나 합성함수 이쪽에 비해선 쉽게나온다고 전 생각해서 제 처참한 적분실력이 뽀록나지않았을 뿐이라 생각해요.. 특히 수2가 진짜 적분이 너무 쉽게나오고있어서.. 어쨋든 그렇다보니 10주차 11주차 어싸하는데 60번대부터 진짜 책찢어버리고 싶은 감정이듭니다. 원래 수학이 느는과정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죠? 정말 요즘 최대스트레스가 어싸입니다. 막 근데  그냥 말하면 그 상태는 아니에요 그 적분 계산과정이 안보이고 이러는건 아닙니다. 네 쨋든 제가 여쭙고싶은건 하나입니다. 정말 고통스러운데 정말 잘하고있는거죠? 그리고 내일 더프인데.. 이게 국어나 영어는 대충 평소에도 그 지문을 보기때문에 대충 보이는데 정말 왠지 모르게 수학은 지금 진짜 예상이 안갑니다. 솔직히 2등급 아래나오면 살짝 멘탈 나가긴할거같거든요.. 더프같은건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을까요?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, 항상 정말 그 어느 질문게시판보다 빠르게 질문 답 해주시는 강기원선생님 조교분들 그리고 육아때문에 바쁘시지만 수업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깔끔하게 해주시는 기원T가 계셔서 저희가 많은 성장을 하고 많은 도움 받는거같습니다! 정말 매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꼭 이겨내서 당당하게 수능 1등급 맞고 대학가겠습니다. 

답변

답변입니다.

궁핍한 천문대T 2026-03-16
1. 네네 원래 수학 실력이 느는 것 자체가 깊은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 맞습니다.

머리는 아파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.

2. 아직 초반이니 더프 보는 것 자체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.

실모 활용 및 운영 방안은 후반부에 가서 신경써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
점수도 아직까지는 크게 의미가 없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