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모 92, 6모 88(22,28,30틀)입니다.
현재는 어싸와 수특을 병행하며 하루에 40문제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
6모가 끝난 시기부터 실모를 하루에 한 세트 혹은 두 세트씩 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되어 질문 남깁니다. 원래 제 계획은 9모 전까지 엔제를 양치기 할 생각이었는데 실모도 같이 해야할까요?
제가 아직 실력이 좋지 못해서 어싸풀 때 시간도 남들보다 많이 걸리는 것 같고 (다른 시중 엔제들 난이도가 어떤지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) 이제 수특 끝나고 어싸와 시중 엔제를 같이 병행하면 지금과 같은 문제수의 엔제를 푸는데 더 시간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지금 상황에서 실모를 푸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오긴 합니다.. 또 학원에서 한 달에 한 번정도 실모를 보면 80점 위 아래로 움직여서 실모 보면 따로 오답해야하는 문제도 더 많이 늘오날 것 같은데 엔제 양치기만 하는 걸로는 채워지지 않는 걸 지금 시기에서 1일 1혹운 2실모로 채워주는 게 맞을까요..?